본문 바로가기

용인 구성 스파팰리스리가, 안방 욕실서 아토피에 좋은 온천욕을

중앙일보 2013.09.06 04:31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구성 스파팰리스리가(사진) 아파트의 특별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지상 최고 20층 8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92㎡형 533가구다. 이 아파트는 수도권 최초 온천테마 아파트로 건설 현장에서 약알칼리성 온천 성분수(2012년 6월 27일 한국지질자원 연구소 성분 분석표 참조)가 발견됐다.



이 덕에 언제든지 안방 욕실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실버세대는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고 아이는 아토피 걱정을 덜 수 있다는 게 분양업체 측 설명이다. 피트니스센터·GX룸·야외퍼팅장·스파풀가든 등 다채로운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을 갖춰 고급 단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한 탑상형 설계로 동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 사생활 보호에도 신경을 썼다. 인근에 수원CC와 한성CC 등 골프장이 있어 일부 가구에선 그린 조망이 가능하다. 입지여건도 괜찮다. 스파팰리스리가는 분당선 연장선인 구성역이 가까워 서울 강남으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자동차전용도로가 인접해 수원·광교·마성나들목까지 자동차로 10여 분이면 갈 수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용인권역사로 구성역이 확정돼 2016년께 GTX가 개통하면 동탄신도시는 5분, 서울 수서역은 7분, 서울 삼성역과 서울역은 각각 10분, 15분 거리다. 또 경부고속철도(KTX) 동탄~수서 구간이 개통하면 대구·광주·부산 등지까지 편리하게 갈 수 있다. 주변엔 개발 호재도 있다. 인근 경찰대·법무연수원이 지방으로 옮겨가면 그 자리(111만4000㎡)가 의료복합단지와 친환경주거단지 등으로 탈바꿈한다. 스파팰리스리가는 현재 75%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고 전용면적 84·126㎡의 미입주분을 특별할인 분양 중이다. 분양 문의 1577-6932. 



황의영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