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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죄합니다 … 용서합니다

중앙일보 2013.09.06 00:19 종합 18면 지면보기


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오른쪽)이 5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에 의해 학살된 프랑스인들이 묻힌 오라두 쉬르 글란 공동묘지에서 추모 행사를 마친 후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의 두 손을 굳게 잡고 있다. 나치는 1944년 6월 이 마을 주민 642명을 살해했다. 당시 살아남은 사람은 6명뿐이었다. 가우크 대통령은 “희생자와 그 가족들에게 ‘우리의 범죄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고 말했다. [오라두 쉬르 글란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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