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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나무 춘천 농장주 모집, 연 480만~720만원 15년간 배당금

중앙일보 2013.09.06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강원비타민나무영농조합(사진)은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인람리 일대에 위치한 춘천농장의 농장주를 모집한다. 필지당 분양 면적은 396㎡로 분양가는 1구좌에 1896만원이다. 계약 후 토지 이전 등기와 함께 비타민나무 240주를 심어준다.



농장은 직영으로 운영되며 비타민나무 재배와 관리는 조합이 맡는다. 비타민나무를 심은 후 1~2년차는 잎 생산으로 생기는 영농수익금이 지급되며 3년차부터는 주당 2㎏씩, 5년차 이후에는 3㎏씩 열매를 생산해 조합이 책임 수매한다.



매년 480만~720만원 정도의 배당금을 15년간 받을 수 있다. 다만 15년간 분양 받은 토지를 영농조합이 위탁 재배하고 생산된 비타민나무의 원료를 독점으로 영농조합에 납품하는 조건이다.



비타민나무는 비타민C가 사과의 250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매에서 추출되는 오일은 심장병, 습진, 방사선에 의한 손상, 위장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



비타민나무를 이용한 제품의 연구·개발·생산은 삼성생약이 담당한다. 삼성생약은 정부로부터 연구비를 지원 받아 비타민나무전문연구소를 유치했다. 연구 성과를 특허 받았으며 천연비타민·비타민차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대형 유통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분양 문의 1577-0966.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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