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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호두·매실나무단지, 토지소유권에 호두·매실수 20그루 받아

중앙일보 2013.09.06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농업법인 현대팜스피아는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간직한 경북 안동시에 ‘호두·매실나무단지’(사진)를 조성한다. 최근 경북 북부지역에서 나오는 자원의 물류유통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안동은 새로운 기업투자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이 단지는 영주 다목적댐 인근에 들어선다. 이번에 조합원이 되면 3306㎡규모의 수익형 유실수 토지에 대한 소유권 이전 등기와 호두나무 20그루 또는 매실나무 20그루를 받는다.



특히 이번 모집 땐 현대팜스피아가 소유하고 있는 제주도 감귤밭 66㎡(감귤나무 5주 포함)가 추가로 제공한다. 조합원 분양가는 950만원이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현대팜스피아는 현재 서산 간척지에 82만5000㎡ 규모의 조합원 땅을 관리하고 있다.



 안동 일대는 개발 호재가 넉넉하다. 2014년 6월 안동·예천의 접경지인 신도시에 경북도청이 이전한다. 또 대구에 있는 경북 도의회·도경찰청·도교육청 등 110개 기관 및 단체가 동시에 옮겨갈 계획이다. 신도시에 총 200여 개 기관·단체가 이전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물류유통과 관광중심 도시 안동에 내 땅을 마련, 수익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계약금은 100만원이며 계약금을 보내면 선착순으로 필지가 배정된다. 분양 문의 1588-5623.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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