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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 주변에 교육·연구단지 … 모든 가구 남향으로 배치

중앙일보 2013.09.06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원건설은 대구 서남부권의 최대 복합도시로 꼽히는 달성군 현풍면 테크노폴리스 A18 블록에서 대구 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조감도)을 분양한다.



 건설 중인 테크노폴리스는 연구·교육단지와 산업·상업·레저시설이 한 데 들어서는 726만㎡ 규모의 복합도시다. 주거단지에는 1만7000여 가구가 지어질 계획이다. 현재 3개 단지가 분양을 마쳤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7개 단지가 주인을 찾는다.



 대구 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은 지하 1~2층, 지상 13~22층 10개 동에 전용 70~84㎡형 총 670가구 규모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전면부에 방 3개와 거실을 배치하는 4베이 구조로 설계된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테크노폴리스 초입에는 대구지역 명문 포산고가 있고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국립대구과학관 등이 있는 교육·연구단지가 가깝다. 인근에 계명대와 경북대 캠퍼스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원건설 관계자는 “현재 대구의 대표 학군은 수성구지만 테크노폴리스에 교육·연구시설이 모두 입주하면 또 하나의 명문학군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교통여건도 좋은 편이다. 현풍나들목이 인접해 중부내륙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하기 편하다. 내년 8월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가 개통될 예정이어서 대구 도심으로 진입하기가 수월해질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테크노폴리스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5년 11월 예정. 분양 문의 053-616-0042.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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