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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신입생부터 서울캠퍼스 전과 가능

중앙일보 2013.08.27 00:40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건국대학교 글로컬(GLOCAL)캠퍼스는 1980년 최초 학생 모집 이후 33년 동안 3만50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교육혁신과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최고의 지역거점 인재양성기관으로 뿌리를 내렸다.



 이 같은 발전은 학교법인에서 최근 10년간 연평균 174억을 지원해 우수교원을 충원하고, 교육시설을 확충한 결과이며, 현재 연면적 2700평 규모의 글로컬강의동 착공, 단과대학 리모델링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2014학년도 신입생부터 서울캠퍼스로 소속을 변경할 수 있는 ‘전과 제도’를 도입해 글로컬캠퍼스 재학생은 학교에서 원하는 기준만 충족시키면 얼마든지 서울캠퍼스로 옮길 수 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2014학년도 신입학 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 1921명의 60%인 1156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염지숙 입학처장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1차와 2차로 나누어 실시하며 각 전형 간에는 면접 고사일이나 실기 고사일이 중복되지 않을 경우 수시모집 지원 6회 이내의 범위에서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수시1차 모집에서는 9월에 총 484명을 모집한다. 일반(면접)전형으로 258명을 선발하고 입학사정관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으로 119명을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2차 모집에서는 11월에 총 637명을 모집한다. 수능우선학생부전형으로 525명을 선발하고 입학사정관전형인 농어촌학생전형으로 58명을 선발하게 되며 농어촌학생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2014학년도 신규 도입하는 수능우선학생부전형은 학생부 성적이 미진하나 수능성적이 우수한 국내 고등학교 2010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구분하여 신입생을 선발하게 된다. 우선선발에서는 각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80%를 국어, 영어, 수학, 탐구(1과목) 영역의 상위 2개 등급의 합이 7(간호학과 5) 이내인 지원자 중에서 학생부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한다. 일반선발에서는 각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20%를 국어, 영어, 수학, 탐구(1과목) 영역의 상위 2개 등급의 합이 8(간호학과 6)이내인 지원자 중에서 학생부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한다.



 모든 영역의 수능등급은 A·B형 구분 없이 반영하며 학생부는 반영교과군 내 본교지정 과목의 석차등급이 적용된다.



 올해 입학사정관제는 3개 전형으로 단순화했다. 수시 1차에서 일반계고교 출신자는 KU자기추천전형으로 지원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119명이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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