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선영, 시아버지와의 첫만남 "술에 취해 입 벌리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26 16:00
[사진 MBN ‘황금알, 내 인생의 상극’ ]


방송인 안선영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시아버지와 첫 만남을 한 사연을 털어놨다.



안선영은 26일 방송될 MBN ‘황금알, 내 인생의 상극’ 녹화 현장에서 “(예비 시부모님께) 지난 어버이날 처음 인사를 드렸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예비 시어머니는 경상도 엄마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우리 엄마와는 정반대의 성향이셨다. 부드럽고 자상한 예비 시어머니의 모습에 좋아서 기분이 업 된 나머지 맥주를 주시는 대로 다 마셨고 술에 취해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안선영은 “예비 시아버지께서는 ‘넉다운’ 된 모습을 나에 대한 첫 인상으로 기억하실 것”이라며 시아버지 앞에서 입을 벌리고 잠들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안선영은 “첫 만남부터 볼 장을 다 봤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안선영 시아버지 첫 만남 사연에 네티즌들은 “안선영 시아버지 정말 놀라셨겠어”, “안선영 시아버지,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던데 귀엽게 봐 주셨을 지도”, “안선영 시아버지 첫 대면을 떡실신으로 하다니 개그우먼 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