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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POP 브랜드로 고객자산 관리 신뢰도 높여

중앙일보 2013.08.26 00:40 부동산 및 광고특집 8면 지면보기
삼성증권은 올해 초 김석 사장의 지시로 ‘삼성증권 최상의 가치는 고객’이라는 내용을 담은 ‘삼성증권 PB의 다짐’을 선포하고 이 내용을 담은 현판을 전 지점 입구에 게시했다.


삼성증권이 2013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증권부문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증권은 올해로 10년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삼성증권은 2위인 우리투자증권에 비해 마케팅 활동은 3점, 브랜드 인지도는 4점, 브랜드 이미지는 3점, 관계구축은 1점, 구매의도는 3점, 브랜드 충성도는 1점 높게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10년 넘게 쌓아온 자산관리 노하우가 결집된 인프라, 최고의 자산관리 역량을 갖춘 1000여 명의 PB, 최적의 상품 솔루션 공급 능력 등 자산관리의 핵심 경쟁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1992년 삼성그룹에 편입된 삼성증권은 2000년대 초반부터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2005년 업계 최초로 자산관리 브랜드인 ‘Honors Club’을 선보였다.



2009년에는 자산관리 브랜드인 ‘POP(Platform Of Private banking service)’을 대표 브랜드로 정립했다. ‘POP’은 상품·시스템·서비스 3대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타 금융권에서는 제공하지 못하는 포트폴리오 전체에 대한 투자성과 분석과 향후 기대수익 및 위험의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POP은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서비스지만, 막상 판매회사들이 하지 못하고 있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투자분석을 제공하며, 사후관리에 대한 고객의 신뢰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삼성증권은 사회적 화두인 ‘은퇴 자산관리’를 위해 ‘부부은퇴학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IRP(개인형퇴직연금)도 적립금 기준으로 업계 최고를 이어가고 있다. 초고액자산가 시장에서는 SNI(Samsung & Investment)라는 브랜드와 이를 관리하는 전담 본부조직을 출범시켜 전용상품·세무·부동산·가업승계 컨설팅 등 자산관리와 IB컨설팅을 결합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슬로건(create with you)을 통해 약속한 ‘창의적 금융 서비스 제공’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다는 자체 평가다. 삼성증권 측은 “2013년 현재까지 증권사 최다인 45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이 올해 초 판매를 시작한 ‘자문형 ELS랩’은 자문형랩과 ELS 투자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이다. 최근에는 원금보장형 ELS와 DLS를 편입해 원금은 보장하면서 시중금리를 초과하는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보장형 랩’도 출시했다.



지난 5월에는 업계 최초로 글로벌 선진 금융사 수준의 ‘차세대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 오픈했다. 최근에는 금융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분실에 대비할 수 있는 ‘mPOP 폰지킴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고객은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어 정보·데이터 삭제, 잠금 설정, 암호 변경, 카메라·마이크 제어 등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는 조사 대상 모든 브랜드가 전년 대비 하락하는 현상을 보였다. 증권 산업 평균은 65점으로 지난해보다 1점 하락했다.



편성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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