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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착한 점심' 타임마케팅, 소비자 호응 높아

중앙일보 2013.08.26 00:40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롯데리아는 신 메뉴 개발과 다양한 할인 이벤트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롯데리아가 2013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패스트푸드부문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종합순위는 롯데리아가 74점으로 1위, 맥도날드가 71점으로 2위, KFC가 63점으로 3위, 버거킹이 62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관계구축과 브랜드 충성도를 제외한 모든 구성요인에서 롯데리아가 경쟁브랜드 대비 높게 나타났다. 1위와 2위의 구성요인 간 점수 차이가 최대 7점으로 크게 나타난 편이다.



롯데리아는 소비자 요구에 맞춘 제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온·오프라인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했다. ‘착한 점심’을 비롯해 타임마케팅으로 평일 오후 2~6시 사이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만우절 맞이 불고기버거 무료 이벤트와 같은 실속 이벤트 운영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지난 7월에는 팬 수가 약 3만 명 증가해 1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롯데리아는 신 메뉴 개발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출시된 ‘랏츠버거’는 배우 송중기와 개그맨 김대희를 광고모델로 선정해 고객들의 높은 반응을 얻었다. 일명 ‘중기버거’라 불린 이 상품은 출시한 지 3주 만에 200만 개 판매고를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롯데리아는 안전 먹거리 의식 고취를 위해 ‘안전먹거리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09년부터 5년 동안 전국 8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롯데리아 주방 위생 시스템과 안전성을 선보이며 브랜드 신뢰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롯데리아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좋은 세상 만들기’는 롯데리아 햄버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하는 형식으로 2013년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또한 저소득 보호 아동을 위한 ‘디딤씨앗통장’과 환아치료비 후원, 여성가장환자 지원사업, 지점별로 2회씩 총 14회 봉사활동을 하는 등 다방면으로 계획·운영하고 있다.



김소원 객원기자 (swon530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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