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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전한 ‘카섹스’ 위한 ‘섹스 박스’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26 00:01


































스위스 취리히 당국이 남성뿐만 아니라 매춘부들의 안전을 위해 26일(현지시간)부터 ‘섹스 박스’를 개장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스위스 취리히 외곽에 설치된 ‘드라이브 인 섹스 박스’는 나무로 만든 차고처럼 생겼으며 벽면에는 에이즈 예방 등의 포스터가 걸려있다. 한쪽 벽에는 휴지통이 있고, 매춘부가 위협을 느끼면 누를 수 있는 비상벨도 설치돼 있다.



섹스 박스 진입 지점에는 ‘18세 이상만 이용할 것’ ‘오토바이나 자전거 혹은 자동차 없이 맨몸으로는 사용할 수 없음’ ‘반드시 1명만 탑승할 것’ ‘사진 및 동영상 촬영 금지’ ‘고성방가 금지’ 등의 안내표지판이 걸려 있다.



개장시간은 저녁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며 약 40명의 매춘부가 대기하고 있다. 이 공간을 사용하고자 하는 남성은 매춘가격을 흥정한 후 입장하면 된다.



스위스는 성매매가 허용되는 국가로 매춘부들은 하룻밤에 3.5파운드(약 6000원)의 세금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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