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경일 활동 중단 이유 "소속사에서 방송 펑크 지시" 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24 18:12
[한경일 활동 중단 이유, `슈퍼스타 K5` 방송화면]




‘한경일 활동 중단 이유’



가수 한경일이 과거 활동 중단했던 이유를 말했다. 2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 K5’에는 과거 한경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박재한의 무대가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재한은 과거 한경일이라는 이름으로 가수활동했던 사실을 숨긴 채 심사위원 앞에서 이승철의 노래 ‘열을 세어 보아요’를 불렀다.



박재한(한경일)은 심사위원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예전에는 앨범을 냈던 적도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재한(한경일)은 활동을 중단 이유에 대해“3집 활동을 마지막으로 딱 끊긴 것처럼 사라져야 했다. 소속사에서 노이즈마케팅을 의도한 게 있어서 일주일 간 행사 방송을 다 펑크내고 잠적했다. 하지만 노이즈 마케팅이 노이즈로 끝나는 바람에 2년을 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밤무대도 해봤고 보컬 트레이너, 선생님으로 산지 2년 정도 됐다. 이젠 아무것도 모른 채 가수가 된 과거와 다르다. 정말 가수가 되고 싶다. 설레는 마음으로 임할 각오가 돼있다”고 말했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한 번 가수는 영원한 가수다. 활동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지 그 프라이드를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박재한을 격려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재한(한경일)은 현미와 이승철에게 합격을 받아 슈퍼위크에 진출했다.



한경일은 2002년 데뷔해 ‘한사람을 사랑했네’ ‘내 삶의 반’ ‘슬픈 초대장’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