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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집터가 따로 있을까

중앙일보 2013.08.24 00:53 종합 26면 지면보기
JTBC ‘대한민국 교육위원회’에서 ‘대박, 쪽박을 결정짓는 부동산 풍수’를 주제로 얘기를 나눈다. 코미디언 팽현숙은 남편 최양락을 위해 이사를 수십 번 했다고 하는데…. 그는 “평소 풍수지리를 믿기 때문에 최양락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마다 풍수지리를 따져 이사를 다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약 100평대의 고급 펜트하우스를 공개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고급 인테리어에 비해 풍수적으로는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코미디언 최홍림의 집 역시 “좋은 집에 살고 있지만 돈이 줄줄 새고 사기를 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집을 보완할 수 있는 인테리어 방법을 제안한다.



 전문가들은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라고 해서 절대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아파트가 아니다”라고 설명한다. 또 서울 시내에 부자가 될 수 있는 아파트를 직접 소개한다. 부자 되는 대박 풍수의 조건부터 평범한 집을 명당으로 만드는 인테리어 방법까지. 24일 밤 9시 55분 방송.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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