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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열애 고백, "남편의 빈자리 채워주는 보너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23 17:24
[허수경 열애, 사진 중앙포토]
방송인 허수경이 자신의 열애 사실을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허수경은 매거진 주부생활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열애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보도에 따르면 허수경의 남자친구는 5세 연상으로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로 알려졌다. 허수경의 딸(허은서)도 아빠라고 부를 정도로 친근한 존재로 전해졌다.



허수경은 남자친구에 대해 “남자친구 보단 이 순간을 함께 거니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 어떻게 살고 싶다, 어떻게 할까, 그런 의지가 하나도 생기지 않는, 있는 그대로 편안한 사람이다. 그런 편안함이 없었더라면 관계가 진전되지 못했을 것”이라며 “제주사람은 아니지만 자신만큼 제주를 사랑하는 남자”라고 전했다.



또 허수경은 “그분은 내 인생의 보너스 같다. 비록 결혼은 안 했지만 제겐 남편의 빈자리, 딸에겐 아빠의 빈자리, 그 빈자리를 동시에 채워주는 보너스”라고 말했다.



그는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결혼에 대해 생각해본 적은 없다. 이렇게 평화로운데 더 큰 행복을 원하는 것은 욕심이다. 지금 있는 그대로 존중한다. 정말 이대로라면 늙어 죽었을 때 같은 관에 들어가도 좋을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허수경 열애를 접한 네티즌은 “허수경 열애, 좋은 짝을 만난다는 건 좋은 일이죠”, “허수경 열애, 행복하세요”, “허수경 열애, 아이에게도 나쁘지 않은 일이네요”라고 열애를 응원했다.



허수경은 배우 장세진과 했던 첫번째 결혼에 실패했고, 배우 백종학과 두번째 결혼을 했지만 또 이혼했다.









이후 2007년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자 기증을 통해 시험관 아이를 출산해 싱글맘으로서의 인생을 선언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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