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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탄생 순간 포착, "시속 100km로 분출물 내뿜는 아기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23 16:31
[사진 유럽남부천문대(ESO)]


 

‘별 탄생 순간 포착’.



별이 탄생하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 화제다.



20일(현지시각) 유럽남부천문대(ESO)는 칠레전문대 ALMA 망원경으로 포착한 아기별 ‘Herbig-Haro 46/47’(이하 ‘HH 46/47’)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우주를 배경으로 오묘한 빛을 내뿜는 별의 탄생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가득 채운 빛은 아기별이 방출하는 분출물로 알려졌다.



HH 46/47은 지구로부터 무려 1400광년이나 떨어져 있는 별이다. 시속 100㎞에 가까운 속도로 우주를 향해 분출물을 방출하고 있다.



연구에 참여한 칠레대학 디에고 마도네스 교수는 “별의 생성 연구는 우리 태양계가 어떻게 생성됐는지 알 수 있는 실마리가 되기 때문에 중요하다”며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별 탄생 순간 포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 멀리 있는 별 탄생 순간 포착이 가능하다니…”, “별 탄생 순간 포착 사진을 직접 보니 정말 신기하다”, “별 탄생 순간 포착 사진이 너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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