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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집트 독재자 무바라크 석방, 혼란·분열·갈등…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23 14:42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전 대통령(85)이 22일(현지시간) 조건부 석방됐다. 수감 후 2년 4개월 만이다.



이날 무바라크 전 대통령은 카이로 남부 토라교도소에서 나와 헬기편으로 카이로 군 병원으로 이송됐다.



교도소 앞에는 무바라크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무바라크의 사람들’이라고 쓰여진 포스터를 들고 무바라크를 연호했다.



2011년 2월 이집트 민주화 혁명 ‘아랍의 봄’으로 하야한 무바라크 전 대통령은 부패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아 수감 중이었다.



현재 무슬림형제단 반정부 시위대 유혈 해산으로 이집트 사회는 극도의 분열에 빠져있다. 이러한 상황에 내려진 법원의 무바라크 석방 결정에 대해 국제문제 전문가들은 이집트 정국을 혼란스럽게 만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P=뉴시스,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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