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인들이 가지고 놀던 돌 구슬’, ‘거대한 공룡 알’ 등으로 불리는 암석이 화제라고 팝뉴스가 보도했다.
23일 팝뉴스에 따르면 거대한 구슬로 보이는 이 돌덩어리는 뉴질랜드 코에코헤 해변에 가면 볼 수 있다.
지름 1~6m 크기의 돌덩어리 수백 개가 해변에 놓여 있는데,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게 하는 풍경이라는 평가다.
코에코헤 해변의 사진은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됐다.
‘자연이 만든 작품’ 임이 분명하지만 사진을 본 이들은 저마다 다른 해석을 내놓는다.
‘거인의 구슬, 공룡 알, 외계인의 흔적’ 등을 상상하게 하는 자연 현상이란 것이 많은 이들의 의견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