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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일본, 차세대기 F-35 부품 24개 자체생산

중앙일보 2013.08.23 02:02 종합 10면 지면보기
일본이 총 42대를 도입하기로 한 미 록히드마틴의 차세대 전투기 F-35의 24개 부품을 일본 기업들이 생산키로 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22일 보도했다. 금액 기준으론 10%에 해당된다. 도입 가격이 인상되는 것을 감수하더라도 전투기 기술을 이전받겠다는 게 일본의 의도다. 아사히에 따르면 24개 부품 중 엔진 통풍기와 터빈 등 17개는 중공업 회사인 IHI가, 레이더 신호 수신기 등 7개는 미쓰비시(三菱)전기가 제조·납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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