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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재탄생과 확장

중앙선데이 2013.08.17 00:20 336호 29면 지면보기
1 Bunker 599(2010), Rietveld Landscape + Atelier de Lyon, photo: Rietveld Landscape & Atelier de Ly
2 Fiet(2013), Studio Toer, photo: Castor Bours
1990년대 이후 네덜란드 디자인과 건축은 급성장했다. 인간 행동에 대한 관찰을 바탕으로 아름다움과 실용을 접목시키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유현석)은 최근 4년간 네덜란드에서 만들어진 유의미한 디자인과 건축을 한눈에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시는 총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기존 건축물에 다른 공간을 덧붙인 ‘RE:USE’, 생각의 확장을 보여주는 ‘RE:MIND’, 네덜란드의 사회적 통계를 인포그래픽으로 구성한 ‘RE:SEARCH’, 주요 건축 작품을 탐색해 볼 수 있는 ‘RE:MARK’, 마지막으로 관람객이 직접 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RE:NEW’다.

‘새로운 메시지: 네덜란드 건축/디자인전’ 8월 14일~10월 30일 서울 중구 을지로길 한국국제교류재단, 문의 02-2151-6555

헨리 크리스티앙 델프트공대 교수의 ‘더치 디자인은 과연 존재하는가’(9월 12일), 한스 반 빅 아틀리에 PRO 파트너의 ‘타운 플래닝과 건축에서의 REUSE’(9월 26일)를 주제로 한 강의도 마련돼 있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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