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유 미공개 영상, 음이탈 나자 무대서 사다코댄스 '폭소'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17 23:00
[아이유 미공개 영상, 사진 해당 방송화면 캡처]
‘아이유 미공개 영상’



가수 아이유의 일명 ‘사다코 댄스’가 눈길을 모았다.



16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그동안 스케치북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출연자들과 스케치북을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덕분입니다’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유희열에게 ‘매희열’,‘매의 눈’이라는 별명을 처음 탄생시킨 아이유의 4년 전 모습이 담긴 영상과 미공개 영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09년 7월3일 방송분에 출연했던 아이유는 풋풋한 매력을 뽐내며 노래를 열창했으며, 아이유를 뚫어져라 바라보는 유희열의 시선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아이유의 성장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2012년 발라드를 부르다 음이탈을 낸 아이유가 이를 만회하려 댄스를 선보인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가 ‘첫 이별 그날 밤’을 부른 후 음이탈을 내고 방청객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한 뒤 미안한 마음을 담아 일명 사다코 댄스를 선보였다. 사다코 댄스는 영화 '링'에서 귀신 사다코를 패러디한 춤이었다. 이 장면은 당시 방송에서는 편집됐다.



아이유 미공개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미공개 영상, 풋풋한 모습 귀엽네”, “아이유 미공개 영상 다시 봐도 빵 터졌어”, “매희열의 눈빛 예사롭지 않네”, “아이유 미공개 영상 뭔가 했더니 코믹 댄스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