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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톱색이 무지개색인 이유? '저는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17 17:25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14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200m와 400m 달리기 경기에 출전한 스웨덴의 모아 이엘머 선수가 손톱을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색으로 칠했다. 모아 이엘머 선수(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200m 경기에서 힘차게 달리고 있다. 모아 이엘머 선수와 함께 여자 높이뛰기 선수인 스웨덴의 엠마 그린 트레가로도 손톱을 무지개색으로 칠했다.



이들이 펼친 동성애지지 퍼포먼스를 러시아의 장대높이뛰기 선수인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는 1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비난했다.

이신바예바는 "소치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들은 동성애반대 러시아법을 존중해 거리에서 동성애 선전행위를 중단해야 된다"고 말했다.



러시아 정부는 지난 6월 미성년자에게 동성애 선전을 금하는 '동성애 금지법'을 제정했다. 이 법를 어기면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처벌된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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