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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링거 꽂고 왔어 LG, 올해는 부탁해

중앙일보 2013.08.17 01:49 종합 1면 지면보기
지난 10년 동안 하위권에 머물렀던 프로야구 LG가 2013년 확 달라졌다. 2011, 2012년 한국시리즈 챔피언인 삼성과 선두를 다투고 있을 만큼 강해졌다. LG가 미치자 LG 팬들은 더 미치고 있다. 15일 잠실구장 관중석엔 맹장수술을 받고 링거를 꽂은 채 LG를 응원하는 여성 팬도 나타났다. 그들이 지금까지 왜 LG를 버리지 못했는지, 2013년 LG 팬으로 사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에 대해 들었다. ▶관계기사 이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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