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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비리 관련 LS전선 압수수색

중앙일보 2013.08.17 01:18 종합 8면 지면보기
검찰이 경기도 안양 LS전선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수사단(단장 김기동 지청장)은 16일 오전 수사관 20여 명을 투입해 LS전선에서 원전 부품 납품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 측은 “원전 케이블 시험성적서를 위조한 JS전선 수사를 보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LS전선은 JS전선 지분 70%를 가진 최대주주다. 앞서 지난 15일엔 LS전선 조모(52) 전 차장과 전 직원 황모(51)씨가 시험성적서를 위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부산=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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