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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버디·버디 … 이틀새 15언더

중앙일보 2013.08.17 01:05 종합 10면 지면보기
국가대표 출신 김형태(36)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동촌 제56회 KPGA선수권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단독선두에 올랐다.


김형태, KPGA선수권 2R 선두

 김형태는 16일 충북 충주의 동촌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중간합계 15언더파를 기록했다. 전날 일몰로 다 치르지 못했던 잔여 3개 홀의 경기까지 포함하면 총 21개 홀에서 9타(이글 1, 버디 7개)를 줄였다. 13언더파로 단독 2위에 오른 송영한(22·핑골프)과는 2타 차다. 시즌 2승을 노리고 있는 330야드 장타자 김태훈(28)이 10언더파 공동 4위에 자리했다. J골프가 17~18일 대회 3, 4라운드를 오후 3~6시까지 생중계한다.



충주=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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