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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현진영이 말하는 공황장애

중앙일보 2013.08.17 00:16 종합 22면 지면보기
이번 주 JTBC ‘대한민국 교육위원회’에선 ‘공포증의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대한민국 국민 중 공포증을 겪었다고 대답한 사람은 62.6%에 이른다. 그러나 정작 공포증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현대인에게 가장 많이 발병하는 공포증 베스트4 는 체중에 집착하는 ‘체중공포증’, 나도 살인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범죄공포증’, 약물 오남용을 부르는 ‘건강염려증’,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공황장애’다.



 코미디언 문영미는 자신이 큰 병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밥보다 건강 보조식품을 더 많이 챙겨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먹고 있는 건강 보조식품을 직접 스튜디오에 갖고 나와 공개했다. 무려 30개 종류가 넘는 약의 가짓수에 출연자들 모두 경악한다. 가수 현진영(사진)은 과거 교도소 수감생활의 경험을 털어놓는다. 그는 2002년 정신병원 입원 이유가 마약 후유증이 아닌 공황장애였다고 밝혔는데…. 17일 밤 9시 55분 방송.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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