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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에 걸린 미스코리아

중앙일보 2013.08.17 00:10 종합 23면 지면보기
미스코리아들의 파란만장한 인생스토리 JTBC ‘비밀의 화원’이 18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번 주에는 ‘미스코리아, 내 인생 최악의 슬럼프’라는 주제로 토크 배틀을 벌인다. 그저 화려하게만 보이는 이들에게도 폭식증·왕따·차압·불면증 등 힘들었던 과거가 있었다.



 영화 ‘투캅스3’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권민중. 그는 2억원의 빚 진 뒤 밀려들어오는 차압에 극단적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데…. 권민중이 옥상에 올려가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사업 실패로 몸무게가 100㎏까지 불어난 이혜정. 절대 손을 대서는 안 되는 것에 손을 대고야 만다. 최악의 선택을 한 순간 뜻밖에 그를 살린 것은 무엇일까.



 성공 신화도 있다. 7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쇼호스트계의 신, 김지연의 매출비법을 파헤친다. 미스코리아 1세대 중에 한류스타가 있었다는데, 신음소리 하나로 일본 한류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도 공개한다. MC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현경과 프리랜서 아나운서 전현무·오상진.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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