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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풍 우토르 피해입은 중국 남부지방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17 00:01


































태풍 우토르의 피해를 입은 중국 광둥성 우촨시가 15일(현지시간) 물에 잠기자 구조대원들이 보트를 이용해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도시의 가로수가 뿌리채 뽑혀 있다. 물에 잠긴 우촨시의 물을 빨리 빼기 위해 건설중이던 댐을 폭파하고 있다.



물에 잠긴 광둥성 마오밍시 현금수송업체 직원들이 무장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현금상자를 옮기고 있다. 중국 공안이 어린아이를 구조해 옮기고 있다. 양계장의 닭들이 물이 차오르자 지붕으로 올라가 대피하고 있다.



태풍 우토르는 중국 남부 광둥성과 광시성을 덮쳤다. 태풍상륙을 앞두고 중국 남부지방에서는 15만여명이 미리 피난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둥성에서는 3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태풍으로 인한 홍수와 호우로 인해 1백만명 이상 이재민이 발생했다. [로이터=뉴스1,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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