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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박형식 견제, “박형식 때문에 시상식 걱정돼 바지를 찢어? "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15 17:42
[사진 JTBC]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박형식을 견제했다. 샘 해밍턴은 방송에서 “박형식 때문에 연말 시상식이 걱정”이라고 견제헸다.



샘 해밍턴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을 언급했다.



이날 샘 해밍턴이 “연말 시상식 때 박형식 때문에 상을 못 받을까봐 걱정된다”고 견제했다. 이에 김신영은 “11월 중순 또는 12월 초까지 제대로 터뜨려줘야 한다. 전국의 미취학 아동들이 샘 해밍턴의 바지가 찢어지는 걸 보고 데굴데굴 굴렀지 않느냐. 나도 2010년에 MBC 연예대상 우수상을 탔을 때 바지가 찢어졌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이 사실상 상타고 싶은 속내를 드러낸 것. 하지만 박형식이라는 강자가 있어 그를 견제하는 멘트를 날렸다.



샘 해밍턴은 “다른 방송할 때 일부러 스타일리스트한테 작은 바지를 갖다 달라고 주문해야 겠다”고 받아쳤다. 그래야 관심을 끌어 박형식을 견제하고 상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보인 것이다. 이에 김신영은 “바지를 시멘트 바닥에 문지르거나 사포로 문질러서 입어라”라고 농담스런 조언을 건냈다. 그게 박형식을 견제하는 방법이라는 설명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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