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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야광 토끼 탄생, 어둠 속에서 반짝반짝…대체 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15 09:19
[초록색 야광 토끼 탄생,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초록색 야광 토끼 탄생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가디언 등 외신들은 13일 터키 이스탄불 대학에서 진행된 미국 하와이 의대 마노아캠퍼스 연구팀과 터키 이스탄불 대학 연구팀의 공동 연구로 야광 토끼를 탄생시켰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어미 토끼의 배아에 해파리 DNA를 주입해 새끼 토끼 8마리 중 2마리를 야광 토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밝은 곳에서는 8마리 모두 평범한 흰토끼들이지만, 어둠 속에서 두 마리는 온몸이 초록색으로 빛난다.



이번 연구는 혈우병 등 유전질환을 적은 비용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신약 개발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 관계자는 “초록색 야광빛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며 "이것은 단지 실험이 성공했음을 알려주는 신호”라고 말했다.



초록색 야광 토끼 탄생에 네티즌들은 “초록색 야광 토끼 탄생, 신기하네”, “초록색 야광 토끼 탄생, 엄마 토끼는 밤에 깜깜하지 않겠네”, “초록색 야광 토끼 탄생, 왠지 섬뜩하다”, “초록색 야광 토끼 탄생, 신약개발에 성공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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