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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풍 우토르 홍콩상륙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15 00:01






















제11호 태풍 '우토르'가 몰고온 비바람 때문에 14일(현지시간) 홍콩시민들이 힘겹게 우산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태풍피해를 막기 위해 전시장 입구에 세워둔 건담을 비롯한 로보트 모형을 철사줄과 그물을 이용해 고정시켜 놓았다.



이날 홍콩증시는 태풍으로 인해 휴장했다. 또한 학교와 법원, 기업 사무실 등이 문을 닫았다. 이날 비행기 94편이 운항을 취소했고 107편은 연기됐다.



우토르는 이번주 초 필리핀을 지나면서 최소 7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되는 피해를 입혔다. 우토르는 14일 저녁 중국 남부로 상륙해 강풍과 함께 250~350㎜의 폭우를 뿌릴 것으로 중국 중앙기상대가 예보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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