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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600만 돌파…"1000만 돌파는 언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11 19:58
[설국열차 600만, 설국열차 스틸컷]




‘설국열차 600만’



영화 ‘설국열차(감독 봉준호)’가 개봉 12일 만에 관객수 600만명을 돌파했다.

11일 CJ엔터테인먼트는 “‘설국열차’가 개봉 12일째를 맞는 11일 오전 0시50분 기준으로 누적관객 600만886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설국열차’의 흥행속도는 역대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아바타’(2009)보다 빠르다. ‘아바타’는 개봉 17일 만에 관객수 600만명을 넘어섰고, 최종 관객수 1362만4328명을 기록했다.

이미 ‘설국열차’ 개봉 이틀째 100만, 5일째 300만, 7일 만에 400만을 돌파해 최단기간 기록을 경신했다.



봉준호 감독의 전작 ‘괴물’ 역시 개봉 12일 만에 관객수 600만 명을 넘어섰다.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이 혁명을 일으키는 과정을 담았다.

송강호, 크리스 에반스 등이 출연한 ‘설국열차’는 한국 영화 사상 최대 제작비인 430억원이 투입됐다.

설국열차 600만 돌파 소식에 네티즌들은 “설국열차 600만 돌파 기록 대단하다”, “설국열차 1000만 돌파는 언제할까? 최단기록 기대된다”, “설국열차 600만 돌파 했다니, 안 볼 수가 없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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