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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안 기적의 출산, "고향은 어디?" 해외에서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11 18:46
[헬기 안 기적의 출산, 사진 전남도소방본부]
 

‘헬기 안 기적의 출산’



섬에 사는 30대 산모가 긴급 출동한 소방헬기에서 아이를 출산해 화제다. 11일 전남도소방본부는 10일 아침 6시 40분쯤 임산부 장모(34)씨가 위급하다는 신고를 받았다. 장씨는 긴급 출동한 소방 헬기를 타고 전남대학교 병원으로 후송됐다. 하지만 장씨는 병원 도착 5분전인 오전 8시 10분쯤 기내에서 출산을 했다.



당시 항공구급대원들은 의료진과 전화통화를 유지하면서 응급조치를 취해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병원에 도착한 산모와 아기는 현재 건강한 상태다.



이 같은 헬기 안 기적의 출산은 해외사례도 있다. 지난해 7월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헬기 안 기적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에 거주하는 아만다는 갑작스런 발작으로 병원을 찾았다. 임신 사실을 몰랐던 아만다는 병원에서 임신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아만다는 상태가 심각해져 헬기를 이용해 큰 병원으로 옮겨졌고, 결국 헬기에서 출산을 하게 됐다.



[헬기 안 기적의 출산, 사진 허핑턴포스트 화면]




아만다는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안 지 5시간 만에 출산한 것이다. 아만다는 “지난 몇 개월 간 아이의 태동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헬기 안 기적의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헬기 안 기적의 출산 놀라워, 구급대원들 활약 대단하다”, “헬기 안 기적의 출산 고향은 어디지?”, “해외판 헬기 안 기적의 출산, 임신사실 모르다니 황당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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