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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환자 급증, 박명수도 응급실에 실려갔다는데…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11 15:28
[사진 일간스포츠]
‘대상포진 환자 급증’.



바늘로 찌르고 피부가 타는 듯한 통증, 대상포진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하는 말이다.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할 정도로 통증이 심한 것이 대상포진인데 최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개그맨 박명수도 지난달 25일 MBC ‘무한도전’ 촬영 도중 장염과 대상포진이 겹쳐 응급실에 실려간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대상포진의 원인은 수두 바이러스.



감각을 느끼는 신경조직에 염증이 생기기 때문에 통증이 심하다.



지난해 대상포진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57만 7000명으로 4년간 40%나 급증했다.



물집과 함께 통증이 시작되면 즉시 병원 치료를 받아야 신경통 등의 후유증을 줄일 수 있다.



면역력이 약한 60세 이상 노인의 경우 예방 백신을 맞는 게 좋다.



네티즌들은 “대상포진 환자 급증, 박명수 얘기 들어보니 진짜 아프다던데”, “대상포진 환자 급증, 얼마나 아프면 바늘로 찌르고 피부가 탈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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