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4년 만에 돌아온 지갑, 식당서 받은 포춘쿠키 내용이…깜짝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11 10:28
‘24년 만에 돌아온 지갑’.



24년 만에 돌아온 지갑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잃어버린 물건을 24년 만에 찾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24년 만에 지갑을 찾은 남성이 있어 화제다.



최근 ABC뉴스닷컴은 미국 조지아주에 사는 40대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24년 만에 돌아온 지갑의 주인공은 미국 조지아 주에 사는 버튼 머겐스. 그는 24년 전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해변가에서 수상스키를 타던 중 지갑을 잃어버렸다. 그는 “(지갑을 잃어버린 때가) 1988년 또는 1989년쯤이었고 그때 나는 대학생이었다. 수상스키를 타고 있다 지갑을 잃어버려서 찾을 생각조차 못했다”고 지갑을 잃어버렸던 상황을 설명했다.



24년이 지나 그는 한 남성으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지갑을 주웠으니 돌려주겠다는 전화였다. 지갑이 발견된 곳은 잃어버린 장소에서 20마일 떨어진 홀덴비치였다.



특히 버튼은 이날 중국식당에서 점심을 먹던 중 ‘작은 행운이 당신에게 올 것이다’라는 포츈 쿠키 쪽지를 받은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24년 만에 돌아온 지갑, 기분이 정말 남다를 것 같다”, “24년 만에 돌아온 지갑, 운명과도 같은 일 같다”, “24년 만에 돌아온 지갑, 내 지갑도 언젠가 돌아오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