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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탈리아 해안에 도착전 익사한 불법이민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11 01:26






























이탈리아 시실리섬 카타니아의 라플라야 해변에서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경찰이 배가 난파되면서 빠져 죽은 불법이민자들의 시신을 옮기고 있다. 10일 새벽 약 18m 크기의 작은 배에 120명이 타고 해안에 40m까지 접근했으나 죽은 사람들은 수영을 하지 못해 익사했다. 매년 여름이면 지중해가 잔잔해져 작은 배로도 건널 수가 있다. 그래서 리비아, 튀니지 등에서 불법이민자들이 배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사고가 난 배에는 이집트와 시리아 출신이 많았다고 SKY이탈리아 TV방송이 전했다. 불법이민자 대부분은 30살 아래인 젊은이였으며 숨진 사람중에는 청소년도 포함됐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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