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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닮은꼴 여배우 백옥담, 알고보니 임성한 작가 조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9 18:50
백옥담 [사진 SBS, MBC 캡처]


혈연설이 제기 됐던 임성한 작가와 신인 배우 백옥담이 실제 고모·조카 사이가 맞다고 enews24가 보도했다.



임 작가는 현재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를 집필 중이며, 백옥담 역시 이 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최근 출연 배우들이 연이어 하차하고 주연 배우의 분량이 급격히 줄어 네티즌 사이에선 불화설이 떠돌기도 했다. 이 와중에 조연으로 출연 중이었던 백옥담의 분량이 눈에 띄게 늘어 특혜 논란이 일었다.



실제로 백옥담은 2007년 임성한 작가의 작품 ‘아현동 마님’으로 데뷔해, 2011년엔 ‘신기생뎐’에도 출연했다. ‘오로라 공주’까지 임 작가의 작품에 세 번 연속 출연한 것. 인터넷에선 백옥담이 임성한 작가의 조카라는 소문이 돌며 진위 여부를 두고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enews24에 따르면 ‘오로라 공주’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고모와 조카 사이가 맞다고 인정했다. 이 관계자는 “백옥담은 임성한 작가 친오빠의 딸”이라며 “백옥담은 활동명이고 본명은 임OO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임성한과 백옥담이 가족이었다니 놀랍네요”, “백옥담은 탕웨이 닮은 꼴로 유명했는데, 이런 비밀이 있었구나”, “고모 덕분에 데뷔한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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