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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 통장잔고 0원, “가난하지만 행복”…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9 18:30
[사진 채널A 제공]




 





‘오지헌 통장잔고’



개그맨 오지헌이 자신의 통장 잔고가 0원이라고 밝혔다.



10일 방송되는 채널A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부부’에서는 결혼 5년 차인 개그맨 오지헌과 아내 박상미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개그맨 공채시험에 단번에 합격한 오지헌은 못생긴 얼굴과 성대모사로 나름의 캐릭터를 구축했다. 결혼하고 일이 줄자 그는 몸짱으로 이미지 전환을 시도했지만 슬럼프를 피하진 못했다.



또한 통장잔고 0원이 되자 급기야 부부는 6살, 8개월 된 두 딸을 줄줄이 달고 함께 돈벌이에 나섰다. 소정의 사례비를 받고 오지헌은 결혼식 사회를 보고 박상미는 축가를 불렀다. 간헐적으로 들어오는 이런 행사가 요즘 오지헌의 유일한 돈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지헌은 일을 찾아 안달복달 하지 않고 박상미도 생활비 없다고 바가지 긁지 않았다. 부부는 돈이 없으면 불편할 뿐이지 불행한 것은 아니라고 단언했다.



오지헌 통장잔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지헌 통장잔고, 가난하지만 행복하다?”, “오지헌 통장잔고, 부인이 대단하다”, “오지헌 통장잔고, 진짜 한푼도 없을까?”, “오지헌 통장잔고, 슬럼프 극복해 통장잔고 팍팍 늘리세요”, “오지헌 통장잔고, 요새 안보인다 했더니”, “오지헌 통장잔고, 부부가 잘 사는 모습 보기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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