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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고충 토로, “아무리 팬이신 건 알겠지만… ”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5 22:00




 

개그맨 김원효가 전화번호 유출로 심각한 정식적 스트레스 호소했다.



김원효는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wonhyokim)에 “이러지는 맙시다. 아침부터… 어떻게 유출됐는지는 모르지만 우리도 숨 좀 쉬며 삽시다. 예의를 좀 지킵시다. 아무리 팬이신 건 알겠지만 부모님보다 전화를 자주하면 어떡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창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해당 이 사진 속에는 ’안녕하세요 저는 김원효 연예인 팬입니다. 제발 전화 좀 받아주세요. 전화 주시면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김원효 고충 토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원효 고충 토로, 연예인들 정말 힘들겠다”, “김원효 고충 토로, 안티팬 아닌가”, “김원효 고충 토로, 이해가 간다”, “김원효 고충 토로, 전화번호를 바꾸시는 게”, “김원효 고충 토로, 팬이라도 이건 너무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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