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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함 내부 공개, 40명 2주간 물속 생활 어떻게 하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5 18:31
[안중근함 내부 공개, JTBC영상]


‘안중근함 내부 공개’.



해군이 1800톤급 잠수함인 안중근함의 내부를 공개했다. 2009년 해군에 인도된 안중근함 내부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중근함은 승조원 40명이 최대 2주간 물속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공개된 안중근함 내부에는 침실과 식당, 회의실이 배치돼 있다.



안중근함은 국내기술로 개발된 중어뢰 ‘백상어’와 ‘수트’를 장착했다. 특히 공기 없이 축전지를 충전할 수 있는 ‘공기불요 추진체계’(AIP, Air Independent Propulsion System)를 탑재해 장기간 수중작전을 펼칠 수 있다.



현재 우리 해군이 보유한 잠수함은 안중근함을 포함해 10여척이다. 북한이 잠수함 70여 척을 보유한 것에 비해 수적으로 열세다.



해군은 2020년까지 3000톤급 잠수함을 도입하는 등 20여척의 잠수함을 확보할 예정이다.





안중근함 내부 공개에 네티즌들은 “안중근함 내부 생각보다 좁네”, “1800톤급 안중근함 내부 공개만 봐도 멋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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