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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해외파병 검토, "네티즌 관심 증폭, 구체적 계획은 아직 없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5 16:40
[사진 MBC `진짜 사나이` 방송 화면 캡처]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MBC ‘일밤-진짜사나이’가 해외 파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밤-진짜사나이’의 한 관계자는 해외파병 계획에 대해 “우리나라 여러 부대를 찾고 있는데 해외파병도 그 후보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을 뿐”이라고 전했다. 또 “국방부 관계자는 아직 만나지 않았고 계획도 구체화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은 전세계 15개국 17개 지역에 1100여 명을 파병 중이다. 이 중 ‘진짜 사나이’의 해외 파병 유력 장소로는 레바논의 동명부대와 소말리아 청해부대, 아이티 단비부대와 아프가니스탄의 오쉬노부대, 아랍에미리트 연합 아크부대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MBC는 이와 관련해 국방부와 협의 중이나 대부분 치안이 불안정하거나 내전 중인 곳이 많아 여러 가지 검토해야 할 것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진짜 사나이 해외파병 검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해외파병 검토 소식에 내가 다 두근거리네, 본방 사수!”, “진짜 사나이 해외파병 검토, 출연자들은 안전할까?”, “진짜 사나이 해외파병 검토까지… 진짜 군인이 따로 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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