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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퇴소, "다른 교육생에 피해" 퇴소 조치에 눈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5 16:39
[김수로 퇴소, MBC ‘진짜 사나이’]




 ‘김수로 퇴소’.



MBC ‘진짜 사나이’에서 맏형 김수로가 어깨 부상으로 퇴소 조치 당했다. 4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에서 멤버들은 강원도 화천군 이기자부대 수색대에 전입해 건강검진을 받았다.



군의관은 김수로의 어깨 상태에 대해 “활동에 제약이 있다”라며 수술을 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에 김수로는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다”라며 훈련에 참가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군의관은 “타 부대보다 훈련량이 많기 때문에 완전히 파열될 수도 있다”라고 퇴소를 권했다.



교육대장 역시 김수로에게 “단체활동하는 훈련이 많기에 다른 교육생에게 피해로 작용할 수 있다”라며 다시 한 번 퇴소를 권했다.



결국 김수로는 “몸 관리를 소홀히 해서 이런 상황이 빚어지니, 멤버들에게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앞서 김수로는 해룡대대에서 우측 어깨의 힘줄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김수로 퇴소에 팬들은 “김수로 퇴소 안타까지만 건강회복이 우선이에요”, “김수로 퇴소하면서 눈물 흘리는 모습 가슴 아팠다”, “동생들 두고 홀로 퇴소하는 김수로 마음이 허전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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