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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해외파병 검토 "남수단 한빛부대 좋을 듯"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5 14:25
진짜 사나이 해외파병 검토 [사진 MBC 홈페이지]
 

‘진짜 사나이 해외파병 검토’.



MBC ‘일밤-진짜사나이’가 해외 파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해당 프로그램 제작 관계자는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멤버들이 우리나라 여러 부대를 찾는 것처럼 해외 파병도 그런 계획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어 “아이디어 차원으로 얘기됐을 뿐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나 일정은 없다. 장기적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한국의 해외 파병 부대는 전세계 15개국 17개 지역에 1100여 명이 파병돼 있는 상황이다. 레바논의 동명부대와 남수단의 한빛부대, 소말리아 청해부대 등이 속한다. 하지만 대부분 치안이 불안정하거나 내전 중인 곳이 많아 방송과 관련해 여러 가지 검토해야 할 것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다.



MBC는 이와 관련해 국방부와 협의 중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결정된 것은 없지만 좋은 의미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합참 관계자 역시 “MBC에서 가겠다고 하면 굳이 못 보내줄 이유는 없다. 부대를 선택한다면 파병부대의 활동을 여러모로 잘 보여줄 수 있는 한빛부대가 좋겠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해외파병 검토, 하게 된다면 꼭 챙겨볼 것, “진짜 사나이 해외파병 검토, 안전한 상황에서 가길 바란다, “진짜 사나이 해외파병 검토, 현지 파병 군인들의 모습을 보면 눈물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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