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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심경 고백 "결혼에 대한 과도한 관심, 제발 그만 하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5 14:20
이효리 심경 고백 [사진 일간스포츠]
 

‘이효리 심경 고백’.



결혼을 앞둔 가수 이효리가 불편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효리는 동료 가수인 이상순과 다음달 결혼할 예정이다. 그의 결혼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각종 언론 매체에서는 이상순 부모님의 집을 찾아가 인터뷰를 시도하고 있다. 몇 차례 인터뷰 기사가 보도되기도 했다.



4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상순오빠 어머님께 긴 문자가 왔다. 기자들과 방송국에서 하루가 멀다 찾아와 인터뷰해줄 때까지 몇 시간이고 기다리는데 마음 약하셔서 모른 척은 못 하시겠고 자꾸 이런저런 얘기해서 우리한테 피해주는 것 같다고 가게를 내놓으시고 조용한 곳으로 이사하시고 싶다고...”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마음이 너무 무겁다. 제발 부탁드려요. 그만 좀 하세요”라며 자제를 호소했다.



언론의 과도한 관심으로 주위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것에 대한 이효리의 안타까운 마음이 담겨있다. 이상순 부모님 역시 자신들의 인터뷰로 인해 일부에서 좋지 않은 시선이 나오자 신경이 쓰인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이효리 심경 고백, 톱스타는 결혼하기도 힘들다”, “이효리 심경 고백, 도가 지나치면 안되죠”, “이효리 심경 고백, 이효리 마음이 참 힘들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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