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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심경 고백, "기자들 찾아와서…" 고충 토로 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5 12:30
[이효리 심경고백, 이효리 트위터]




‘이효리 심경고백’.



가수 이효리가 예비 시부모에 대한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럽다는 심경을 고백했다.



이효리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상순 오빠 어머님께 긴 문자가 왔다. 기자들과 방송국에서 하루가 멀다 찾아와 인터뷰해줄 때까지 몇 시간이고 기다리는데 마음 약하셔서 모른 척은 못 하시겠고 자꾸 이런저런 얘기해서 우리한테 피해주는 것 같다고 가게를 내놓으시고 조용한 곳으로 이사하시고 싶다고”라며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이효리는 심경고백과 함께 “마음이 너무 무겁다. 제발 부탁드려요. 그만 좀 하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이효리는 이상순과 9월 결혼한다는 한 매체의 보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제주도에서 양가 부모님과 형제들만 모인 가운데 결혼식을 올린다.



이효리 심경고백에 네티즌들은 “이상순 어머니 많이 힘드셨겠다. 이효리 심경고백 할만 하네”, “몇 시간이고 기다리는 기자나, 뿌리치지 못하는 어머니 모두 피해자네, 이효리 심경고백 안타까워”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일부는 “이효리 결혼인데 그 정도 당연한 거 아닌가”라며 이효리 심경고백이 지나치다는 의견도 있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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