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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존박 사과, 돌직구 막말에 "존박씨 눈물 글썽였다던데"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5 11:52
맹승지 존박 사과 [사진 맹승지 페이스북, MBC 캡처]




 

MBC ‘무한도전’에서 당돌하게 몰래카메라를 진행한 개그맨 맹승지가 화제다.



3일 방송에서 맹승지는 출연자들을 속이는 몰래카메라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그는 컨셉상 돌직구와 막말 등을 이용해 출연자를 당황하게 했다. 특히 존박은 황당한 인터뷰에 놀라 눈물을 글썽거리기도 했다.



맹승지는 존박을 향해 “유진박 씨 인터뷰하러 왔습니다. 아니 준박 씨, 피박 씨”라며 이름을 일부러 잘못 외치며 존박을 혼란스럽게 했다. 이어 “어젯밤에 무슨 일이 있으셨느냐. 말씀해 달라. 지금 실시간 검색어 1위다. 이적 씨도 다 말씀하셨다”며 심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맹승지의 질문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 존박은 “무슨 일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적 선배가 말씀하신 거라면 맞다고 생각한다. 내가 죄송하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맹승지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몰래카메라 때 존박씨가 눈물을 글썽 거렸다는데…. 어머 죄송해요”라고 사과를 전했다. 이어 “예쁘게 봐주시는 거 너무 감사드립니다. 엄마가 싱글벙글”이라고 남겼다.



네티즌들은 맹승지의 능청스런 연기에 재밌다는 반응이다. “맹승지 존박 사과, 몰래카메라 너무 웃겼다”, “맹승지 존박 사과, 존박씨 너무 착한 거 같아요”, “맹승지 존박 사과, 오랜만에 방송 보면서 많이 웃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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