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속보] 황우여 새누리 대표 "대통령, 여야대표 3자 회담 제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5 09:48
[사진 중앙포토]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참석하는 3자 회담을 제안했다.



황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서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국정조사가 증인 채택 문제와 야당의 장외 투쟁 등으로 파행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처럼 밝혔다.



그는 “야당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야당과 대통령, 대통령과 여당, 여야 대표로 순차적으로 진행돼야 할 현안 회담을 일거에 정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3자회담을 수락해 국정 현안을 해결할 길을 열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과의 단독 회담을 제안한 것에 대한 답변으로 보인다.



이어 황 대표는 “여야 모두 말을 덮고 행동으로 보여 신뢰를 쌓아나가야 할 때”라며 “대승적 결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관련기사

▶ 김한길 "대통령-野 대표 회담, 오늘은 답 줘야"

▶ 최경환 "대통령과 담판? 여당 무시·민주주의 부정"

▶ 2013년 정국 파행 오늘이 분수령…열쇠 쥔 3인의 행보

▶ 폭염에 찜질방변신, 폭우에 무너진 천막…괴로운 민주 천막당사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