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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김우빈 디스 "그룹 결성하자더니 약점 공격?"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5 09:48
이종석 김우빈 디스 [사진 이종석 미투데이, MBC 캡처]




‘이종석 김우빈 디스’.



배우 이종석이 절친 김우빈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상대의 약점을 공격하는 것이지만 두 사람은 친한 사이기에 재미가 더 돋보였다.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종석은 절친 김우빈에 대해 “김우빈이 어깨는 더 넓을지 몰라도 제가 얼굴은 더 작다”고 말했다. 김우빈은 앞서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가 이종석보다 키도 더 크고 어깨도 더 넓다”고 밝혔다.



이어 “같이 화보 촬영한 박신혜와 김우빈 중 절친으로 한 명만 선택하면 누구인가”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이종석은 “남자하고 여자하고…. 뭘 이런 걸 하냐”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남자 친구 중에선 김우빈, 여자친구 중에선 나라고 하면 되잖아”는 박신혜의 말에 바로 수긍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종석과 김우빈은 모델 시절부터 함께 해 최근 같은 드라마를 촬영하는 등 절친하기로 유명하다. 2일 부산 서면에선 두 사람의 공동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많은 인파가 몰려 안전상의 이유로 취소됐다. 이에 이종석은 미투데이에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어 김우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도 그룹으로 활동할까”라고 우정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이종석 김우빈 디스, 훈남들은 서로 헐뜯어도 멋있네요”, 이종석 김우빈 디스, 나도 저런 친구가 필요해”, “이종석 김우빈 디스, 두사람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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