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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단신]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암센터 임상연구 外

중앙일보 2013.08.05 01:27 건강한 당신 6면 지면보기
아이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행사가 개최된다. 한국아동단체협의회(회장 변주선)가 주최하고 부스러기사랑나눔회·서울YMCA·월드비전·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0회 대한민국아동총회가 7일부터 9일까지 국회 헌정기념관과 아이코리아에서 열린다.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의 주제는 ‘건강한 아동, 건강한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아동총회는 아동의 참여 권리를 증진하는 행사다.


7~9일 대한민국아동총회 열려

전국의 아동 대표가 모여 아동의 현실 문제를 토론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올해 아동총회에는 전국 10개 지역 대회에서 선발한 지역 아동 대표, 아동총회 의장단, 다문화 아동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에선 아동의 참여권 증진 발자취를 돌아보고, 아동권리 UCC를 제작한다. 또 아동의 현실 문제에 대한 토론 결과를 결의문에 담아 채택한다. 아동권리 옹호 활동에 나설 의장단을 선출하고, 지역사회에서 아동권리 모니터링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암센터는 ‘항암치료로 발생한 말초신경병증의 전기침 시술효과’에 대한 임상연구를 진행한다. 항암치료 후 통증이 생긴 18세 이상 성인이 대상이며 주 2회, 총 6주간 침 치료와 신경병증 관련 양약을 복용하게 된다. 선착순 49명을 모집한다. 진료비·치료비·기타 검사를 지원받으며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문의 010-6756-7272



이대의료원은 유방암 명의 문병인 교수와 함께 ‘백두산 치유여행’을 떠날 유방암 환자 가족을 모집한다. 자매나 모녀가 모두 유방암 환자인 가족이 대상이며 프로그램은 9월 6일~9일 백두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8일까지 암 극복 사연, 응모 동기 등을 작성해 이메일(eumcpr@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다섯 가족을 선발한다. 문의 02-2650-5311



고대안암병원 부정맥센터는 국내 최초로 ‘24시간 응급 심장마비 부정맥 시술’을 시행한다. 쇼크상태에서 체외 심장 기기를 설치하고 3차원 정밀진단법으로 부정맥의 원인을 색출·제거하는 진료시스템이다. 심장내과·심장외과·영상의학과·응급의학과 전문의 등이 한 팀으로 24시간 순환 근무를 한다. 가슴압박과 전기충격요법으로 이뤄졌던 심폐소생술보다 더 많은 심장마비 환자를 살릴 수 있는 시스템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의 02-920-6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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