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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여성 각료 이나다 "15일 야스쿠니 참배"

중앙일보 2013.08.05 01:26 종합 8면 지면보기
일본의 여성 각료와 여성 자민당 간부가 잇따라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 의사를 밝혔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자민당 정조회장은 종전 기념일인 15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기로 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4일 보도했다. 다카이치 정조회장은 초당파 의원 연맹 ‘모두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에 참배 의사를 전달했다. 그는 1차 아베 내각의 저출산담당상이었던 2007년을 포함, 매년 8월 15일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다.



 앞서 이나다 도모미(사진) 행정개혁상도 2일 현직 각료로는 처음으로 15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4월에도 야스쿠니에 참배했었다.



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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