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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결혼식 때 부케 받은 사람, 알고 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5 00:01



한류스타 총출동, 결혼 앞둔 이병헌 동생 이은희의 결혼식



역대 미스코리아들의 초호화 결혼식 뒷이야기가 JTBC '비밀의 화원'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미스코리아의 남자'를 주제로 한 JTBC '비밀의 화원' 녹화에서 화려한 결혼생활을 하는 미스코리아 출신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국제대회 참여를 위해 필리핀에 갔다가 아시아 화교 재벌인 필리핀 탄유 그룹으로 시집간 86년 미스코리아 르망 이혜정과 통일교 총재의 며느리가 된 2003년 미스코리아 선 박지예의 결혼 스토리가 공개된 것.



특히 유명 배우인 고현정의 결혼식 때 부케를 받은 사람도 다름 아닌 90년 미스코리아 엘칸토 권정주라는 사실이 밝혀져 주위를 놀라게 했다. 고현정은 89년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녹원회(미스코리아 당선자 모임) 현재 회장인 권정주와 각별한 사이라고.



한편, 2010년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는 가장 기억에 남는 결혼식으로 미스코리아 선배 이은희의 결혼식을 꼽았다.



결혼식에 참석했던 미스코리아들에 따르면, 비공개로 치러졌던 이은희의 결혼식에는 오빠인 이병헌은 물론 송승헌, 소지섭, 권상우 등 유명 한류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고.



정소라는 특히 "결혼식이 끝나고 나오는데 이병헌을 보러 온 일본 팬 100여 명이 나가는 하객 모두에게 박수갈채를 보내더라"며, 자신의 팬은 아니었지만 많은 이들에게 둘러싸여 박수를 받은 것이 가장 좋았다고 고백해 엉뚱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외에도 많은 미스코리아들이 역대 가장 화려한 결혼식으로 84년 태평양 출신 임지연의 결혼식을 꼽았는데, 임지연의 결혼식은 호텔 입구부터 결혼식장까지 늘어선 장식 꽃이 1억 원은 되어 보였고, 하객 모두에게 1인당 30만원 상당의 식사와 20만원 상당의 답례품이 제공되었다고.



당시 정확한 결혼 비용을 묻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임지연은 "결혼식으로만 87년 당시 3억 정도가 들었다"고 대답, 주위를 놀라게 했다.



'미스코리아는 시집가기 위한 등용문이다?', '미스코리아는 이혼율이 높다?' 등 미스코리아의 남자에 대한 비밀은 오는 8월 4일 밤 11시 '비밀의 화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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