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소율 개념발언 "생일선물 대신 입양 아이들 위해 기부해달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2 15:05
신소율 개념발언 [사진 비카인드 캡처]




배우 신소율(28)이 팬들에게 부탁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달 31일 신소율은 자신의 트위터에 “함께 해요”란 글과 함께 사이트 주소를 게시했다. 이는 모금 웹사이트로, 신소율은 자신의 생일선물 대신 기부를 해달라고 말했다.



신소율은 “ 연간 1만여 명에 달하는 아기들이 입양될 때까지 일시보호소와 위탁가정에서 지내게 된다”며 “이 아기들이 입양을 기다리는 동안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선 충분한 분유와 기저귀가 필요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혹시라도 제 지인이나 팬분들께서 제 생일에 선물을 준비하시고 계셨다면 이번 제 생일에는 선물로 입양대상 아기들을 위해 기부해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목표액이었던 30만원을 넘어 현재 45만 5000원의 기부금이 모인 상태다. 모금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소율의 선행은 계속적으로 생각해왔던 부분을 이번을 계기로 실천하게 된 것이다. 신소율 뿐 아니라 가족액터스의 전 배우 및 임직원 일동 또한 이런 좋은 취지의 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모금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소율 개념발언,보기 좋은 모습이다”, “신소율 개념발언,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신소율 개념발언, 저도 동참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